📢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 오픈 & 올해의 작곡가들의 탄생과 서거를 기념하며 [Newsletter] 대관령음악제 뉴스레터 2026_2월호 |
|
|
지난 한 해 동안 대관령음악제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부터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4色 콘서트'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까지,
여러분의 큰 관심과 공연 관람이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되어
더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1월호를 잠시 쉬고, 돌아온 2월호에서는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기획공연 중 하나인 강원의 사계, 첫 공연 강원의 사계 <봄> 소식과
2026년 탄생 또는 서거 기념을 맞이한 위대한 작곡가들을 소개합니다.
ㅡ
대관령음악제 뉴스레터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여러분들께 빠르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
|
Ⅰ. 2026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 김준형 피아노 리사이틀 |
|
|
차분함과 노련함을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준형.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관객들을 처음 만나는 그의 첫 독주회, 대관령음악제와 함께합니다!
[CONCERT INFORMATION]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봄>
"김준형 피아노 리사이틀"
-일시: 2026.4.1.(수) 19:30
-장소: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티켓오픈: 2026.2.12.(목) 14:00 /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 및 NOL 티켓
-가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및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24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었다. 또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연주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PROGRAM]
J. S. Bach│Partita No. 1 in B-flat major, BWV 825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 BWV 825
R. Schumann│Waldszenen, Op. 82
로베르트 슈만│숲의 정경, Op. 82
- Intermission -
R. Schumann│Fantasie in C major, Op. 17
로베르트 슈만│환상곡 C장조, Op. 17
J. S. Bach│Prelude in C major BWV 846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No. 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전주곡 C장조, BWV 846
|
|
|
Ⅱ. 2026년 특별한 탄생과 서거 기념을 맞이하는 음악가들 |
|
|
- 마누엘 데 파야 Manuel de Falla (1876-1946, 스페인의 작곡가) 탄생 150주년
마누엘 데 파야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20세기 작곡가로, 스페인의 민속 음악과 근대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을 구축했습니다. 민속 음악과 플라멩고 리듬을 작품에 적극 활용해 리듬과 색채, 춤과 극적 요소가 살아 있습니다.
또한, 라벨과 드뷔시 등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아 투명한 관현악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발레, 오페라, 관현악 등 다양한 작품들을 작곡했죠.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
|
|
- 죄르지 쿠르탁 György Kurtág (b.1926, 헝가리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탄생 100주년
쿠르탁은 헝가리의 현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극도로 축약된 소규모 악기 편성과 최소한의 음과 리듬, 간결한 악보 기호, 초단위 소품이 많아 강렬한 긴장감과 심리를 전달한 것이 특징입니다. 피아니스트이기도 했던 그는 피아노 중심 작품을 많이 작곡했으며 12음 기법 등 현대적 기법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photo. Lenke Szilágyi) |
|
|
- 벤저민 브리튼 Benjamin Britten (1913-1976, 영국의 작곡가) 서거 50주년
|
|
|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은 영국적인 서정적 선율과 영국의 민요, 전통 선율에서 영감을 받아 민속적 색채가 특징인 작품이 많습니다. 또한, 오페라와 합창, 성악 작품을 많이 작곡했으며, 사회적 메시지나 인간의 심리를 주제로 한 작품이 많습니다.
지난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선보인 벤저민 브리튼의 작품,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 벤저민 브리튼의 유일한 오페라 '나사의 회전'은
곧 대관령음악제 유튜브 채널[MPyC TV]을 통해 업로드 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
|
|
- 카를 마리아 폰 베버 Carl Maria von Weber (1786-1826, 독일의 작곡가) 서거 200주년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인 베버는 극적인 상상력과 함께 소나타 형식 등 명확한 구조를 유지했고, 특히 관악기의 표현력을 극대화해 낭만주의의 관악 레퍼토리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독일의 낭만주의 오페라를 확립한 작곡가로 독일어 대사, 민속적인 선율,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대표적인 오페라 작품으로는 <마탄의 사수>, <오베론> 등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portrait. Caroline Bardua) |
|
|
- 오토리노 레스피기 Ottorino Respighi (1879-1936,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서거 90주년
레스피기는 이탈리아 후기낭만~20세기 초에 활동한 작곡가로, 화려한 관현악법과 고전 음악에 대한 재해석한 작품이 특징입니다.
선명하고 화려한 관현악 기법과 명확한 조성감으로 회화적이고 청중 친화적인 음악을 쓴 그는
<로마 3부작>, <고풍적 아리아와 춤> 등이 대표 작품들입니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
|
|
- 토루 타케미츠 Toru Takemitsu (1930-1996, 일본의 작곡가) 서거 30주년
토루 타케미츠는 20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서양의 아방가르드 기법과 일본 전통 미학을 결합한 작곡가로 '음색'과 '침묵'을 중시하며, 바다, 바람, 비와 같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
|
|
- 피에르 불레즈 Pierre Boulez (1925-2016, 프랑스의 작곡가) 서거 10주년
피에르 불레즈는 20세기 현대음악을 이끈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입니다.
음악가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음악 이론과 제도 전반에도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파리 IRCAM(음악,과학,기술 융합 연구소) 설립과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현대음악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연주하는 프로그램인 루체른 페스티벌 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
|
|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좋은 일들로 풍성하게 채워지길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