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맛집 대관령음악제! 근데 이제 재즈도 맛집인... [MPyC Newsletter] 대관령음악제 뉴스레터 2026_10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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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소식을 한눈에! MPyC Newsletter
클래식 음악 맛집 대관령음악제의 장르 (임시)탈주!🎶
기획공연 <4色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X국악, 서커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10월과 11월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대관령음악제에서 만나볼 "色(색)다른 연주자"들을 집중 조명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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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통적 클래식의 깊이와 새로운 음악적 상상력을 추구하는 현악 사중주단, 인다코 콰르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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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현악 사중주단인 인다코 콰르텟은 진정성 있는 연주,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악 사중주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팀입니다. 활력 넘치는 무대 장악력으로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들은 2023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비롯해 두 개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앙상블과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는데요.
특히, 팀의 첼리스트인 코시모 카로바니를 ‘상주 작곡가’를 두고 이들을 위한 작품을 작곡할 뿐 아니라 교육, 고음악, 오케스트라에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다코 콰르텟은 지난 2007년 이탈리아의 피에솔레 음악학교에서 결성되었는데요, 제1바이올린의 엘레오노라 마츠노가 드뷔시의 현악 사중주 작품의 녹음을 듣고 매료되어 비올리스트 자미앙 산티를 집으로 초대해 녹음에 맞춰 함께 연주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팀 창단의 출발점이 되었죠.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이들의 음악 여정은 2024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통해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소개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음악제를 찾는 이들은 10월 21일 저녁 7시 30분,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프로그램은 정통 현악 사중주의 음악, '현악 사중주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실험적인 작품인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 C장조, Op. 20, 제2번과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작품 시리즈 중 하나인 '라주모프스키 사중주' 중 장대한 규모를 지닌 제7번 F장조, Op. 59, 제1번 '라주모프스키', 그리고 이탈리아 출신의 작곡가이자 첼리스트인 조반니 솔리마의 자유분방하고 독특한 음향을 선보이는 소네트와 론도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음악 작품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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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일본 재즈계의 전설, 수퍼 브라스 스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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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악기, 세 명의 전설. 그리고 브라스의 사운드를 확장할 특별한 게스트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화려한 재즈 음악의 세계. SUPER BRASS STARS가 춘천을 찾습니다.
수퍼 브라스 스타즈는 각각 일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나카가와 에이지로(trombone), 미야시로 에릭(trumpet), 혼다 마사토(saxophone)가 결성한 브라스 앙상블입니다.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인 조셉 알레시(Joseph Alessi), 짐 퓨그(Jim Pugh) 등 여러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들과 함께 팀을 결성해 세계 무대에서 연주했으며, 미국 토니상 시상식에 연주자로 참여한 최초의 일본인 뮤지션이기도 한 나카가와 에이지로, 강렬한 음색과 뛰어난 추진력을 지닌 세계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로 솔리스트이자 클리니션으로 활동하며 트럼펫 거장 메이너드 퍼거슨(Maynard Ferguson)과 카네기 홀에서 협연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야시로 에릭, 그리고 멜로디와 테크닉을 모두 섭렵한 색소폰 연주자로 과거 T-SQUARE의 핵심 프런트라인 연주자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연주,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한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Bob James)를 비롯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에 녹음하고 발매한 혼다 마사토가 주축 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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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chi Nishimaki
춘천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는 스페셜한 게스트 뮤지션들도 함께 참여합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카가와 슈토는 그의 음악 「Hakunen Suru Toshi(“Fierce Fighting Spirit”)」가 애니메이션 「유희왕 ARC-V」의 음악으로 선정되며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작곡 경연 중 하나인 'International Songwriting Competition'에서 특별상 수상하는 등 많은 국제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죠. 편곡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나카가와 슈토는 후지큐 하이랜드의 테마 음악을 비롯해 「Ryoko Yonekura × Yu Shirota SHOWTIME」의 편곡 등을 담당했습니다.
세계적인 뮤지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베이시스트 가와무라 류는 유럽 재즈의 전설 두슈코 고이코비치(Duško Gojković)가 속해 있는 인터내셔널 콰르텟에서 연주했으며, 재즈의 전설 빌 에반스 트리오의 마지막 드러머 조 라바베라(Joe LaBarbera)와 투어 및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기타리스트 마이크 스턴(Mike Stern), 재즈 피아니스트 빌 메이스(Bill Mays)와 존 디 마르티노(John di Martino)와 연주에 함께 했어요.
'드럼 신동', '드럼 인플루언서'라는 수식어를 지닌 가와구치 센리는 드럼의 전설 스가누마 코조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며 남다른 어린 시절을 지나 기타의 전설 리 릿나워(Lee Ritenour)와 함께 LA 및 블루노트 도쿄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필리프 세스(Philippe Saisse), 데이비드 샌본(David Sanborn),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Senri Kawaguchi에 업로드된 그녀의 연주 영상 누적 조회 수는 4,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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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록 뮤지션 강산에와 소리꾼 정보권의 만남!
여우락 기획작 <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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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과 같은 대표곡으로 명료하고 힘 있는 가창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독보적 에너지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록 뮤지션 강산에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대중들에게 전하기도, 불안한 이들의 마음을 달래기도 하는 솔직담백한 아티스트입니다.
그런 그가 '심청가', '눈대목 다섯바탕', '춘향가' 등의 판소리로 전통음악의 정상을 차지한 젊은 소리꾼이자 장르의 한계를 넘어 창극, 음악극, 뮤지컬, 모노드라마 등 공연예술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확장하고 있는 소리꾼 정보권을 만나 이색적인 무대를 펼칩니다.
2026 여우락 페스티벌 초연작으로 선보인 <물꼬> 공연이 11월, 강릉에서 또 한번 새로운 무대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익숙함과 새로움의 물꼬를 트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 <물꼬>는 자연과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언어로 풀어내는 무대입니다. 오랜 시간 시대를 위로해 온 강산에의 음악과 전통 소리가 지닌 깊은 울림이 만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적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죠. 서로 다른 장르와 세대, 음악적 배경을 가진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연결하며 하나의 새로운 흐름, 즉 ‘물꼬’를 틉니다. 공연에는 강산에의 대표곡들과 소리꾼 정보권의 소리가 더해져 기존 곡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정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98아리랑', '명태', '쾌지나 칭칭나네' 등 익숙한 음악들이 새로운 옷을 입고 역동적인 무대로 확장하게 될 이번 공연, 무척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물꼬>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가 만나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전통과 대중음악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 가는 흐름 속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음악적 공감과 울림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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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새로운 장르, 서커스 코미디! 팀 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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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iest. '가장 즐거운'이라는 의미와 '즐거움을 불러오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포함해 항상 관객과 함께하며 관객의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담아 다섯 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진 팀 퍼니스트. 2003년 창단되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 코미디>라는 장르의 공연을 하고 있으며, 비언어형식(넌버벌 퍼포먼스)의 거리공연을 시초로 저글링, 마술, 마임, 아크로바틱, 악기 연주, 서커스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들을 혼합하여 기획, 연출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악동뮤지션의 콘서트에 버스킹 공연으로 참여하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죠. '서커스' 장르는 음악제에서는 처음 소개하는 공연 콘텐츠인 것 같아 저희도 매우 설렙니다.
11월 25일, 4色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팀 퍼니스트의 무대는 CHAIR, TABLE, CHAIR (체어, 테이블, 체어) 라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서커스 아티스트와 연주자들로 만들어진 '서커스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서커스와 마임의 요소가 적절히 결합한 신개념 다원예술 공연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누군가를 기다리고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의 감정과 상황들을 배우들의 서커스 연기와 마임 등의 퍼포밍, 그리고 재즈 연주를 통해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이야기는 기차를 기다리며 시작되는 다양한 기억에 관해 다룹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의자'는 기다리는 공간이자,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이 되어 에피소드를 이끌어갑니다. 또, 한 남자가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가족을 이루고 시간이 지나 혼자 남겨지게 되는 일상적 장면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소재와 방법으로 풀어내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표현 방법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은 관객에게 흥미롭고 새롭게 접근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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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콘서트 #1>
인다코 콰르텟
2026.10.21.(수) 7:30pm
강릉 명주예술마당
[PROGRAM]
이탈리아 출신 떠오르는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 인다코 콰르텟이 2년 만에 대관령음악제를 다시 찾는다.
현악 사중주 작품의 명작인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 C장조, Op. 20, 제2번과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제7번 F장조, Op. 59, 제1번, '라주모프스키', 그리고 현대 작품인 조반니 솔리마의 소네트와 론도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TICKET]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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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콘서트 #2>
Super Brass Stars
2026.10.22.(목) 7:30pm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PROGRAM]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나카가와 에이지로(트롬본), 미야시로 에릭(트럼펫), 혼다 마사토(색소폰)이 뭉친 SUPER BRASS STARS! 세 명의 스페셜 게스트 아티스트와 함께 화려한 재즈 무대의 끝을 선보인다. 칙 코리아의 스페인, 스티비 원더의 오버조이드 등 재즈 명곡을 빅밴드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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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콘서트 #3>
[여우락 기획작] 물꼬
2026.11.20.(금) 7pm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하슬라홀
[PROGRAM]
대한민국 대표 포크록 뮤지션 강산에와 젊은 소리꾼 정보권이 만나 자연과 삶,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내는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와 세대, 음악적 배경을 가진 두 아티스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연결하며 하나의 흐름, 즉 '물꼬'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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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콘서트 #4>
팀 퍼니스트
2026.11.25.(수) 7:30pm
횡성문화예술회관
[PROGRAM]
CHAIR, TABLE, CHAIR (체어, 테이블, 체어)
서커스 아티스트와 연주자들로 만들어진 '서커스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서커스, 마임의 요소가 적절히 결합한 신개념 다원예술 공연이다.
기차를 기다리며 시작되는 다양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작품에 등장하는 의자는 기다리는 공간이자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이 되어 에피소드를 이끌어간다. 한 남자가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가족을 이루고 시간이 지나 혼자 남겨지게 되는 일상적 장면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소재와 방법으로 풀어내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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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 다채로운 장르로 돌아온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4色 콘서트>에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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